Theme: Scrum for Being Agile

Agile하기 위한 Scrum

 

Speakers

Bas Vodde: Odd-e, a creator the LeSS Scaling Framework

Keynote: Maximizing Dependencies with Interdependent Teams

To get Agile to work, we need to reduce dependencies to create independent teams.
That is common sense! And it is wrong.
When multiple teams work on one product,
the teams need to work closely together to ensure it truly becomes one product.
Teams need to learn from each other, help each other, and together build one product.
They need to have dependencies with each other, a lot of them!
However, many people and teams have bad experiences with dependencies.
In their experience, the dependencies blocked them from making progress.
It doesn’t have to be that way!
So, how can teams work together and what enables this?

Speakers

Roger Chu, PhD : Taiwan’s Pride, the first and only Certified Scrum Trainer®

Revealing the Secrets to  Success of Agile & Scrum Communities in Taiwan
대만의 애자일 및 스크럼 커뮤니티의 성공 비결

Taiwan에서는 5,000여 명의 회원들이 25개 분과로 나누어져
매년 150여 개의 Agile 관련 행사와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Agile community의 성공 비결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
Taiwan에서의 Agile 및 Scrum의 역사와 현황, 인기에 대해 설명하고,
그 성공과 실패들 그리고 귀중한 교훈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자원봉사들에 의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적으로 번성해 가고 있는
Taiwan Agile Tribe (TAT)의 기원과 활동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Speakers

박준성 박사: KOSTA 회장, (전) KAIST 교수, (전) 삼성SDS CTO,
(전)University of Iowa 종신교수

애자일 개발 성숙도 기반의 서비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대부분 선진기업들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의 인프라 자동화 기능을 이용한 SW의 빠른 통합, 빌드 및 배포를 통해 애자일 개발의 릴리즈 사이클을 대폭 단축했다. 더 나아가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마이크로서비스 단위로 나누고 DevOps팀을 구성하여, 여러 서비스를 동시 다발적으로 릴리즈하는 극초단 릴리즈 사이클을 지향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기업의 애자일 개발 성숙도를 상세 명확하게 진단하는 방법, 성숙도에 맞춰 성공 가능한 장기적 SW개발 선진화 로드맵을 수립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의 SW제품에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변경, 확장해 나아갈 수 있는, 탄탄한 미래로의 변화를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Speakers

이재왕 대표: Agile Society(주)

애자일/스크럼의 한계와 효과적인 애자일 적용 방법

모든 엔지니어링 방법론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애자일/스크럼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애자일은 정반합의 논리 즉, 기존 프로젝트 방식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특히 스크럼은 기존 프로젝트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요소를 가지고는 있으나
기존에 나온 다양한 방법론들을 대체할 정도로 상세하지는 않다.
그러기에 스크럼을 현실에 적용할 때는 이런 한계를 알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 SI 프로젝트의 사례를 기반으로 애자일/스크럼 방식의 한계와
애자일을 프로젝트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짚어본다.

Speakers

손경오 Scrum Master: KB 라이프생명

교과서적인 스크럼은 교과서에만 있는 것인가요?
2021년에서 2023년까지 운영한 Digital Innovation Office 성공 사례 소개

Sale Agent Tool 프로젝트의 목표는 영업 생산성 향상과 비지니스 성장을 위한 직관적이고 진화된 디지털 세일즈 개발. 프로젝트 기간은 약 2년 동안으로 프리랜서, 비즈니스 담당자(현업), 개발팀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자료를 통해 팀 그라운드 룰과 고객에게 전달할 가치를 정하는 팀빌딩과정을 설명한다. 데일리스탠트업, 플래닝, 리뷰, 회고에서 있었던 어려움과 멤버들의 피드백을 소개한다. 2년동안 스토리 포인트를 사용한 번다운 차트, 번업차트를 그릴 수 있고, 이 데이터를 통해 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피플케어에 사용된 방법을 소개한다.

Speakers
Speakers

송근창 애자일 코치: 카카오브레인; 김성윤 대표: 유닛미

스크럼에 젖어 드는 어느 스타트업의 애자일 성장기

스타트업은 시장을 발굴하고 시장을 창출해야 하는 힘든 여정을 거치는데
스크럼은 팀이 진정으로 업의 본질을 이해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준다.
Unitmi는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에 스크럼을 통해서 자기 인식을 할 수 있었기에 그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Speakers

윤세훈 (Simon Yun) 이사(Agile Coach) : Project Research, Inc.

한국 조직문화에서의 애자일 도입 특성:
Agile Leadership과 Agile HR을 중심으로

리더의 지시로 시작된 스크럼 방식,
하지만 결론은 “내 발끝에서부터의 변화!”
조직, 인사, 교육을 담당하는 HR부서는 스크럼팀에게 Service 해주기엔
아직 Waterfall의 방식을 선호한다.
한국의 조직 문화를 15년이상 경험하며, 애자일 코치를 수행하며 느낀 점을
Agile Culture(리더십/HR) 중심으로 풀어본다.

정재용 3

정재용 상무: Plateer사, IDT부문 기술 그룹 그룹장

애자일 적합하지 않은 업무는 없다. 사례를 통해본 실패 이유

– 애자일 적용에 적합한 업무가 따로 있을까?
– 적합한 업무가 아니면 무엇이 문제 일까?
– 사례를 통해 알아본 실패 이유
– 무엇을 해야 값싼 실패로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Speakers

정태환 팀장: 밀리의서재, AWS Community Builders, NaverCloud Master

스크럼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K-Agile 에서 Agile로

스크럼으로서 얻은 것: 일감의 정리, 일감의 산정, 업무의 예측
스크럼으로 잃은 것: 넓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됨, 여유

K-Agile에 당한 적 있는 초보팀장: 워터폴이라 쓰고 애자일이라 읽는다, 회고 없는 스프린트
스크럼: 스프린트를 하는 이유, 스프린트에서 얻고자 하는 것, 스프린트에서 얻은 것들
DevOps 와 맞물리는 스프린트: 프로덕트를 만들다, 실패의 이유를 확인
현재 밀리의서재 DevOps 팀은?: 스프린트를 멈춘 이유, 칸반으로 변화한 이유, 회고는 반복 중 – 스프린트에서 스크럼을 하면서 느꼈던 장점들을 이야기

황선옥
윤지홍

황선옥 총괄: LG CNS 품질서비스팀

대규모 SI에서의 Agile 적용 사례

다양한 사업의 대규모 차세대 SI 프로젝트에서 조기에 Risk를 식별하고
Agile로 문화를 바꿔가는 “Hybrid Agile Practice” 적용 사례


윤지홍 책임: LG CNS 애자일개발팀

애자일 개발 조직의 성장과 프로젝트 성공 사례 공유

LG CNS 빌드센터의 Agile 도입 과정
그리고 Digital Business를 위한 Agile 프로젝트 수행
사례들을 통해 알아본 성공적인 Agile 적용 방안

(순서는 대체로 가나다 순임)